이원숙 대표는 사회적기업에 예전부터 관심을 갖고, 사회적기업에 도전해 보고자 컨설팅을 요청했다.
도담도담 반찬가게의 특징은 음식에 조미료를 넣지 않는것이 자랑거리라고 한다.
이 대표는 시간이 날때마다 지역에 돌봄서비스를 받는 저소득층 가정이나 요양원 등에 반찬 나눔 봉사도 하고 있다.
김팀장은 매출증대를 위해, 기존의 반찬뿐 아니라 바쁜 직장인을 위한 아침대용 음식, 샐러드를 준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을 전했다.
그리고 하반기에 있을 사회적기업 모집공고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듯하여 필요한 내용들을 담은 자료 ‘사회적기업의 유형 및 취약계층에 대한 안내‘를 드리며 찬찬히 읽어보라고 말했다.
■ 이 동영상은 한국수력원자력 새울본부가 지원하고 사회적경제개발원이 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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