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청소년이 바라는 지구(청바지) 포럼 개최

청소년이 바라는 생태환경교육과 학교 현장 생태환경교육 실천사례 공유

김재환 기자 | 2021.06.07 17: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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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바라는 지구(청바지) 포럼 사진.(사진출처=울산시교육청)

[울산뉴스투데이 = 김재환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7일 시교육청 책마루에서 학생, 학부모, 시민, 교직원을 대상으로 청소년이 바라는 지구 포럼(#알면서도 #외면하지 말라)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유튜브를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방송으로 진행한 이번 포럼은 청소년이 바라는 생태환경교육의 요구와 학교 현장의 생태환경교육 실천사례를 공유하고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이채원(호연초 6학년)청소년이 바라는 지구기조 발표를 중심으로 패널 발제와 토론, 질의응답으로 진행된 이번 토론은 ‘21세기 지구인들이 지구를 대하는 모순’, ‘청소년이 느끼는 기후변화와 인식개선을 위한 생태교육’, ‘학생이 바라보는 학교 현장의 생태교육등 기후 위기와 환경 재난, 그리고 미래세대를 위한 울산교육청의 생태환경교육에 대해 깊이 있고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시교육청은 탄소중립과 생태환경교육의 중요성을 높이고자 지구의 달(지구의 날에서 환경의 날까지)’을 선포하고, 교육청 직원 생태 행동 실천 조직문화 전환, 정책 제안 토론회, 전시회, 교원연수, 생태환경교육 동영상 자료 제작, 교사와 학생동아리 지원을 통해 생태환경교육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에너지 4연산의 생활화를 위해 교육과정과 지역사회를 연계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에너지교실, 찾아가는 지속가능발전교육, 시민참여예산 생태환경프로그램, 공존하는 미래를 위한 생태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시원한 지구를 위해 생태 숲 조성, 학교텃밭 조성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채식의 날, 고기 없는 월요일, 채식선택급식제 등 채식 활성화 유도를 통한 생태급식 사업도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론이 아닌 실천중심의 생태환경교육을 위해 이날 나온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생태환경교육 정책에 반영하여 학교에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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