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삐용베이커리, 중앙동에 사랑의 케이크 지원

만70세 생일 맞은 독거어르신 1세대에 3만원 상당 케이크 지원

이소영 기자 | 2021.06.10 15: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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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중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이소영 기자] 울산 중구 중앙길 91에 위치한 빠삐용베이커리(대표 박노정)가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생신 케이크를 지원했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10일 오전 11시 빠삐용베이커리를 방문해 박노정 대표로부터 지역 내 소외계층 어르신을 위한 생일 케이크 전달받았다.

이번 케이크 전달은 지난 5월 빠삐용베이커리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일근)와 ‘행복빵빵♥ 사랑의 생일 케이트 나눔 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마련됐다. 

협약은 민·관 협력 관계를 끈끈하게 유지하고 지역사회의 복지네트워크 구축함으로써 지역 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 가구에 생일 케이크를 제공해 함께 사는 행복동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빠삐용베이커리는 매월 3만원 상당의 케이크 1개를 제공하고,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생신을 맞은 독거어르신 대상자를 선정하며, 중앙동 찾아가는 복지팀은 선정 대상자에게 케이크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한다.

이날 박노정 대표가 전달한 3만원 상당의 생일 케이크는 중앙동 찾아가는 복지팀이 6월에 만70세 생일을 맞이하신 지역의 한 독거 어르신을 방문해 전달했다.

빠삐용베이커리는 2017년 3월부터 착한가게에 가입해 중앙동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금을 기부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18년 1월부터는 지역 내 생일을 맞이하는 독거 어르신을 위한 생일 케이크를 지원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빠삐용베이커리 박노정 대표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생신 날 만큼은 행복한 날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정성을 다해 케이크를 만들었다”며 “정식으로 협약을 맺은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순 중앙동장은 “민·관 복지 네트워크 구축에 힘을 보태주신 빠삐용베이커리 박노정 대표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면서 “어르신들을 챙기는 따뜻하고 고마운 마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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