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1년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사업’추진

집단급식소 등 110개소…식중독 예방 기대

김솔 기자 | 2021.06.11 15: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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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로고. (사진출처=울산시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김솔 기자] 울산시는 식중독 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6월부터 11월까지 ‘2021년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 주관은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팀’ 전문컨설팅 단에서 수행한다.
  
대상은 집단급식소과 식중독 발생이 높은 횟집, 뷔페, 도시락 판매업소 등 110개소로 2차의 현장방문으로 실시된다.
  
1차는 전문컨설팅 단에서 2차는 구․군 관련부서에서 전문 컨설팅 기술지도의 지속 실천 여부를 확인한다.  
 
주요 내용을 보면, 식재료 검수 단계부터 조리, 배식, 최종 섭취단계까지 오염요인을 진단하고 식재료 예방요령 및 개선․보완방안을 제시하는 등 전 과정에 대한 업소별 현장 진단 및 맞춤형 기술지도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2016년부터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사업’ 시행으로 식중독 발생을 최소화하여 4년 연속(2017년 ~2020년) 식약처 주관 식중독 예방 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설별 식중독 취약요인 분석 및 개선방향 제시로 업소별 자율관리 능력 제고는 물론 위생수준 향상에 도움을 주고 나아가 식중독 예방은 물론 영업 이익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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