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기획= 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 ⑬ ] 못안체험휴양마을 대표 정전모

전통문화와 자연환경이 어우러지는 농촌마을로 힐링하러 오세요

김나연 기자 | 2021.06.22 10: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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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투데이 = 김나연 기자] 14일 오후 울주군 상북면 지내리 일원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못안체험휴양마을 정전모 대표를 만난 사회적경제개발원 김세나 팀장. 김 팀장은 박 대표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컨설팅을 진행했다.

농업회사법인못안체험휴양마을은 전통문화와 자연환경이 어우러지는 농촌마을로 주위에 친환경 오리농법 버섯 재배 단지 등 다양한 체험의 장과 도시민들이 찾을 수 있는  농어촌 테마공원, 한우 테마관, 그리고 불고기 떡갈비 등 먹거리가 있는 체험마을이다.

못안체험휴양마을의 뛰어난 전경에 한번 와본 분들은 다시 찾아오는 공간이나 아직은 외부에 덜 알려져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알릴려 한다.

못안체험휴양마을 정전모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작년에 개설된 ‘못안공원 워터파크형 물놀이터’는 개장도 못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신청자가 적어 운영이 힘든 상황이라며 안타깝지만, 코로나 백신으로 앞으로는 희망적일거라 보며 다양한 프로그램 외에도 캠핑장 설립을 계획하고 준비중이다.

사회적경제개발원 김세나 팀장은 홍보마케팅이 절실히 필요한만큼 한수원 지원사업인 영상물 및 블러그를 제작 지원을 통해 SNS홍보 하는 등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기로 했다.

■ 이 동영상은 한국수력원자력 새울본부가 지원하고 사회적경제개발원이 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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