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계속 이어져 이제는 한복점을 운영하며 틈틈히 공공근로 일도 다닌다고 한다.
한수원 공모사업 홍보전단을 보고 연락을 준 최학련 대표를 돕기위해 본 사회적경제개발원 컨설턴트는 사회적경제조직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재래시장 및 전통한복을 알리기 위해 홍보물을 제작하기로 하고, 대표와의 인터뷰를 시행하였다.
코로나백신으로 재래시장도 조금씩 활성화 되기를 희망해 본다.
■ 이 동영상은 한국수력원자력 새울본부가 지원하고 사회적경제개발원이 제작함.
Copyright@AMI systems C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