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기획= 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 ⑮ ] 간절곶원예힐링하우스 대표 문군자
코로나에서 벗어나 모두가 꽃길 걷기를! 봉사도 활짝 피어나길 희망합니다
김나연
기자 |
2021.06.25 15: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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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투데이 = 김나연 기자] 울주군 서생면에서 2015년 마을기업으로 선정되어 현재 6년차로 들어가고 있는 ‘간절곶원예힐링하우스’ 문군자 대표와의 인터뷰.
간절곶원예힐링하우스는 2018년도에는 사회적경제통합박람회에서 우수 마을기업으로 입성했다.
화훼 상품 판매와 더불어 꽃길 조성 사업, 꽃꽂이 수업, 원예치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민들과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일에 성과를 낸 곳이나
요즘은 코로나19로 인해 찾아가는 교육, 봉사활동이 어려워짐에 안타깝다고 한다.
다시 코로나가 잠잠해져 서생면에 꽃길과 함께 활기가 찾아오길 희망해본다.
■ 이 동영상은 한국수력원자력 새울본부가 지원하고 사회적경제개발원이 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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