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일산·진하 해수욕장 7월 1일 전면 개장

코로나19 대비 ‘해수욕장 방역 대책’ 추진…방문이력 관리 안심콜, 체온스티커 부착 등

김솔 기자 | 2021.06.29 11: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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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해수욕장. 사진출처=울산시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김솔 기자] 울산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일산 해수욕장과 진하 해수욕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올해의 경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지난해보다 더 많이 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용객의 불편은 줄이고 방역관리는 더욱 철저하게 하는 가운데 해수욕장 방역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해수욕장 입장편의를 위해 ‘방문이력 관리 안심콜’과 ‘체온스티커’를 운영한다.
   
‘방문이력 관리 안심콜’은 해수욕장별로 부여된 고유번호로 전화를 걸면 간편하게 방문이력과 전화번호가 등록되는 서비스로 수기명부 작성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우려, 출입 지연 등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산해수욕장 ☏070-7883-9845, 진하해수욕장☏070-7883-9846)
  
체온의 색상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체온스티커’도 도입한다.  체온 측정에 따른 대기불편 해소 및 실시간으로 이용객의 발열상태를 관리하여 유증상자에 대한 관할 보건소 신고 및 격리 등을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이밖에 해수욕장 코로나19 발생 및 확산방지를 위해 해수욕장 내거리두기와 함께 마스크 착용을 기본으로 야영장·파라솔 등 차양시설은 2m거리를 두어 현장배정제를 시행한다.
  
한편 해양수산부에서는 이용객 분산을 위해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을 추진하여 전국 265개 해수욕장의 혼잡도 정보 안내(www.seantour.kr) 및 전국의 한적한 해수욕장 50개소(www.tournmaster.com)를 홍보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해수욕장 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이용자들께서는 마스크 착용 등 기본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휴가를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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