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실시

오는 11월까지,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위해

김솔 기자 | 2021.06.29 1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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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이미지투데이.

[울산뉴스투데이 = 김솔 기자] 울산시는 오는 11월까지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여성가족부와 함께 추진하는‘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성폭력, 가정폭력 교육에 대한 접근성이 취약한 일반 시민(민간기업 종사자,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울산 폭력예방교육 지원기관인 울산청소년성문화센터(☏ 052-271-1318)에서 신청을 받아서 실시하게 된다.
  
올해의 경우 모두 250회 실시할 예정으로 교육은 1회당 10명에서 100명 정도까지 참여할 수 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전문 강사가 강의를 진행하며,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교육도 실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첫걸음이 예방교육인 만큼 시민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폭력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내 인식개선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4,957명을 대상으로 성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210회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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