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우수한 기능 장애인 발굴, 아름다운 도전은 계속된다”

‘2021년 울산장애인기능경기 대회’ 개최…6월 29일 울산공고 등 5곳, 24개 직종 142명 참가

김솔 기자 | 2021.06.29 11: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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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울산뉴스투데이 = 김솔 기자] 울산시는 6월 29일 울산공업고등학교 등 5개소에서 ‘2021년 울산시장애인기능경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울산지부가 주관하며 울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 내 우수한 기능 장애인을 발굴․육성해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컴퓨터 수리, 전자출판, 화훼장식, 귀금속공예, 점역교정 등 24개 직종에 142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울산공업고등학교, 울산혜인학교, 현대패션전문학원, 울산제과제빵학원, 대한안마사협회 울산지부 5곳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 대회는 코로나19로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난 해 보다 경기 참가 종목이 2종이 늘어났으며 참가인원도 32명이 늘어났다. 
  
시상은 정규직종, 시범직종, 레저 및 생활기술 직종으로 직종별 금·은·동으로 구분 상장과 메달, 상금(50만 원~10만 원)이 수여된다.
  
올해부터는 종목별 수상자에게 상금과 함께 격려물품(50만 원~10만 원 상당)도 함께 지원한다.
  
또한 입상자에게는 해당 직종 기능사 실기시험을 면제 해주고, 금상 입상자는 오는 9월 경주에서 열리는 ‘제38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 대회 울산시 대표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울산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열리는 만큼 장애인들의 아름다운 도전이 값진 결실을 맺고 자립과 자활의 기틀을 마련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대회 참가 선수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개·폐회식 등 부대행사는 하지 않는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 경기장 내 사전 방역 및 손 소독제, 마스크, 체온계를 비치하는 등 생활 속 거리 두기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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