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기획= 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 ⑰ ] 성하건축 조성하 대표편
친환경 자재로 리모델링부터 캣타워까지 고객 감동으로
김나연
기자 |
2021.07.01 09: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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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투데이 = 김나연 기자] 성하건축 조성하 대표는 건축업에서 20년 경력을 통해 사회적기업이 되고자 올해 법인을 새로 설립하여 현재 사회적기업 심사대기 상태이다.
건축일을 하면서 시간나는 틈틈히 사회적미션으로는 독거노인 집 전기공사, 농가 취약계층 어르신 비닐하우스, 집짓기 그리고 캣타워를 자체제작하여 유기묘 보호센터에 지원을 하고 있다.
기반은 건축업이나, 건축 외에 캣타워를 판매할 예정이다.
캣타워는 성하건축 자체 제작품으로 편백나무를 이용하여 제작하였으며 가격은 낮춰 가성비로 자신하는 제품이다.
성하건축의 강점은 지붕공사, 징크공사, 전원주택 리모델링이다.
자재를 최대한 좋은 것(최고급 자재에 친환경 제품)을 구입하여 공사를 진행하며 금액에서도 부담되지 않도록 제공한다고 한다.
인터뷰를 마치며, 성하건축 조성하 대표가 앞으로도 사회적경제조직을 운영해 나가는 동안 사회미션을 실행해 가며 지역사회 일꾼으로 멋지게 도약하길 기대해본다.
■ 이 동영상은 한국수력원자력 새울본부가 지원하고 사회적경제개발원이 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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