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독서문화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프로그램’운영

독서문화취약계층 지원기관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지원

김솔 기자 | 2021.07.01 11: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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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전경. 출처=울산시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김솔 기자] 울산도서관은 7월부터 12월까지 맞춤형 독서활동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프로그램’은 도서관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 시니어, 수급권자 등 독서문화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기관 4곳을 선정, 전문 강사가 해당기관을 방문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각 기관별로 독서문화, 문화예술, 취미소양, 외국어 등 5개 분야 중 1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세부 내용은 선정기관과 울산도서관의 협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선정기관에는 최대 7회의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강사수당이 지원되며, 기관 희망 시 울산도서관 사서가 실시하는 ‘찾아가는 도서관 이용교육’도 추가로 운영 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프로그램’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7월 1일부터 7월 9일까지 우편이나 도서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선정기관은 7월 16일에 개별 통보 및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229-6905)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독서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대표도서관으로서 독서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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