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고헌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 테마 도서전’ 개최

7월~9월까지, 박상진 의사 및 독립운동 관련 도서 전시

김솔 기자 | 2021.07.01 11: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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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투데이 = 김솔 기자] 울산도서관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종합 어린이 디지털자료실에서 ‘테마가 있는 도서 전(展)’을 개최한다. 
   
‘겨레의 큰 별들을 기리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고헌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을 기념해 1910년대 무장항일투쟁을 이끌었던 박상진 의사 및 독립운동 관련 도서를 전시하고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로 진행된다. 
  
또한 박상진 의사 및 항일운동 관련 도서 소개와 서훈을 받은 울산 출신 항일 독립운동가 102명의 이름을 나열해 항일운동을 기념하고 숭고한 뜻을 기린다.
  
문선희의 ‘박상진 : 광복회 총사령 38세 우국충정의 일대기’와 김용균의 ‘불꽃으로 살고 별빛이 되다’, 울산여성가족개발원의 ‘울산여성의 독립운동’ 등 총 100여권의 도서와 ‘대한국인 안중근’, ‘봉오동전투’, ‘1919 유관순’ 등 9점의 디브이디(DVD)가 각 자료실마다 전시된다.
  
도서 전시 이외에도 종합자료실에서는 박상진 의사 생애 연대기와 초상화 및 활동사진을 함께 전시하고, 어린이자료실에서는 박상진 인물사진 관련 포토존을 설치해 운영하며, 디지털자료실에서는 대한광복회 소속 주요 인물들의 사진을 전시공간에 게시한다. 
  
이와함께 박상진 의사 순국일(양력)인 8월 11일에는 기념주간 선포에 맞춰 그의 희생과 공헌의 정신을 기억하는 추모 편지를 작성한 이용자에게 책갈피도 배부할 계획이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고헌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 테마전시를 통해 일제강점기 무장투쟁을 이끌었던 울산 출신 박상진 의사를 포함한 순국선열들의 뛰어난 업적을 기리고 자주독립의 중요성을 되새겨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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