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언양초, 롯데삼동복지재단 기부금으로 꿈자람 둘레길 조성

지난 4월 27일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 받아 이 기금으로 꿈자람 둘레길을 조성

김민준 기자 | 2021.07.01 14: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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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언양초, 롯데삼동복지재단 기부금으로 꿈자람 둘레길 조성

[울산뉴스투데이 = 김민준 기자]울산 언양초등학교(교장 조구순)는 롯데삼동복지재단(대표이사 권혁운)이로부터 지난 4월 27일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 받아 이 기금으로 꿈자람 둘레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2009년 설립된 롯데삼동복지재단은 매년 롯데 창업주인 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모교인 언양초에 교육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2017년에는 어린이 놀이 시설을 재정비해 주었으며, 2018년에는 교육기자재(실물화상기) 지원, 2019년에는 데스크탑 본체 10대와 유무선 공유기 4대, 2020년에는 교육기자재(LED 모니터)를 지원했다. 

올해 지원된 발전기금 1,000만 원은 언양초 꿈끼놀이터에 꿈자람 둘레길 조성으로 사용되었다.

교장 선생님과 함께 꿈자람 둘레길을 걷던 1학년 학생은 “맨발로 걸으니 발이 간질간질한 느낌이 들지만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언양초 조구순 교장은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에 변함없이 지원해 주신 롯데삼동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고인이 되신 신격호 명예회장님의 사랑과 나눔의 정신으로 조성된 꿈자람 둘레길을 통해 언양초 학생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버리고 건강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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