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종목별 겸임대회 참가선수 격려

안전을 최우선하여 경기 결과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대회가 되길

김민준 기자 | 2021.07.16 14: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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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종목별 겸임대회 참가선수 격려

[울산뉴스투데이 = 김민준 기자]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종목별 겸임대회에 참가하는 학생선수들을 격려한다고 15일 밝혔다.

매년 5월 마지막 주에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작년에는 미개최되었으며 올해는 각 종목별 대회에 겸하여 5월부터 11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고 있다.

또한 기존 대표선수로 선발된 학생선수 격려 방식에서 탈피해 코로나19로 지친 학생선수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97교 111팀 869명의 울산지역 전 초·중학교 학생선수를 격려했다. 

학생선수 격려는 지난 6월부터 시교육청과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의 협조체제로 진행하고 있으며 훈련 상황과 학교운동부 인권교육, (성)폭력 예방 교육, 안전 점검 등 규정 정비 현황을 살펴보는 등 교육적 운영 컨설팅도 함께 했다.

이 밖에도 울산교육청은 지난 5~6월에 걸쳐 학생 선수의 사기진작과 지속적인 각종 대회 활용을 통한 애교·애향심을 높이고자 단복을 지급했고, 학교운동부 운영의 내실화와 대회 성과를 위해 훈련비와 대회 참가비를 지원했다. 

노옥희 교육감은 15일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종목별 겸임대회에 참가하는 울산스포츠과학중학교의 육상 등 10개 종목의 훈련장을 직접 찾아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면서, 이번 대회는“그 어느 때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경기 결과보다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노력해 온 과정을 되돌아보며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대표적인 춤꾼인 BTS가 UN에서 말한 ‘진정한 사랑은 자신을 사랑함으로써 시작된다.’고 강조한 것을 빌어 “운동할 때만은 누구보다 자신이 최고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즐기면서 행복한 학생선수로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길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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