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오토밸리복지센터 이전 개소

16일부터 오토밸리복지센터 1층에서 업무 시작

김나연 기자 | 2021.07.17 08: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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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사진. (출처=울산 북구)

[울산뉴스투데이 = 김나연 기자] 울산 북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오토밸리복지센터 1층으로 이전해 16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북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북구청의 위탁으로 2015년부터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운영중이다. 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 207곳의 어린이 급식시설 위생관리와 6660여 등록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체계적인 영양교육과 체험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북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송정동 북구문화원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이번 이전으로 업무환경이 개선되고 등록대상자의 접근성이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 관계자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이전으로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은 물론 기관 간 연계사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어린이 급식시설의 위생관리와 균형잡힌 식단제공 등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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