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배움중심 교육이 펼쳐지는 미래학교 상상 워크숍 열어

총 3회차, 교육주체가 함께 미래교육과 미래학교에 대한 창의적 상상 펼쳐

김민준 기자 | 2021.07.23 18: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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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로고. (사진출처=울산시교육청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김민준 기자]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24일 외솔회의실에서 미래학교를 마음껏 상상해 보고 싶은 학생, 학부모, 교사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학교 상상 워크숍’을 열었다. 

미래학교 상상(想像) 워크숍은 미래교육과 미래학교의 모델이 될 ‘울산다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을 위한 방향, 가치, 의미를 찾고 실제 사용자의 창의적 상상을 끌어내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은 총 3회차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선도 교원의 참여로 진행했다. 1차(10일) 미래사회, 미래교육의 방향에 대한 온라인 특강(에듀니티랩 박사 임성희)을 시작으로 2차(17일) 퍼실리테이터와 함께하는 ‘우리가 꿈꾸는 미래학교 이야기, 3차(24일) ‘우리가 그리는 미래학교 디자인 실습’으로 구성했다. 
 
2차(17일) 워크숍에서는 교육 주체가 함께 미래학교에서 필요한 배움은 무엇인지, 미래학교 실현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배움이 펼쳐지는 미래학교에서 교육주체별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해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3차(24일) 워크숍에서는 2차 워크숍 토의 결과를 바탕으로 미래학교의 방향, 가치, 의미에다 공간의 상상력을 더해 미래학교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 미래학교 아젠다(교육목표, 슬로건) 만들기, 우리가 꿈꾸는 미래학교 모형 디자인(마을의 모습, 학교공간 상상, 디자인)하기, 배움장터(홍보 포스터, 학교모형, 미래학교 시간표 공유) 활동이 이뤄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닌 여러 친구와 학부모, 선생님의 의견을 모아 미래학교 배움에 토의하고, 경쟁과 차별이 없고 시험이 없는 학교, 꿈을 키우는 배움터이자 놀이터도 되고 쉼터도 되는 미래학교 모습에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또 다른 참가 학생은 “교과 융합을 통해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활동과 3D나 목공 만들기가 흥미로웠고 미래학교 모형을 직접 디자인해 볼 수 있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전했다. 

교육혁신과 백장현 과장은 “이번에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 미래학교 상상 워크숍 결과는 향후 미래형 교육과정이 될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을 위한 학교 사용자(학생, 교원, 학부모)참여 설계 시 반영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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