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문화쉼터 몽돌, 8월 전시 ‘동시사화전’·김순귀 개인전

'동시사화전' 자작 동시에 사진 또는 그림을 접목한 작품 선보임…서양화가 김순귀 개인전 '작은 소망'

이혜진 기자 | 2021.07.28 11: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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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문화쉼터 몽돌, 8월 전시 김순귀 개인전 작품사진. 제공=울산 북구.

[울산뉴스투데이 = 이혜진 기자] 울산 북구 문화쉼터 몽돌은 8월 전시로 울산아동문학회 '동시사화전'과 서양화가 김순귀 개인전을 마련한다.

우선 81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울산아동문학회 '동시사화전'에서는 김시민, 김이삭, 김현주, 남은우, 박영식, 박해경, 서순옥, 성환희, 엄성미, 우덕상, 유정탁, 이사빈, 이수진, 이시향, 장그래, 장영채, 정임조, 조영남, 조희양, 최봄, 최미정 등 회원 21명이 참여해 자작 동시에 사진 또는 그림을 접목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 오프닝 행사는 81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이날 성환희 동시집 '행복은 라면입니다', 우덕상 동요집 '고래버스 정류장', 이시향 디카시집 '우주정거장' 나눔 행사와 함께 시 낭송회도 진행한다.

이어 21일부터 31일까지는 서양화가 김순귀 씨의 개인전 '작은 소망'이 열린다. 김 작가는 자신의 작품과 함께 어머니가 그린 작품도 소개한다.

그는 "구순을 바라보는 노모는 글공부하는 게 소원이었고, 노모의 딸로 태어난 나는 크레파스로 드로잉하는 것이 꿈이었다""흰 종이 위에 그려진 지난 삶의 흔적을 보면서 잠시 엄마의 긴 시간 위에 머물러 본다"고 말했다.

김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회원, 울산미술협회 회원, 창작미협과 화우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울산초대작가전, 해오름동맹전, 한국미술협회전, 한중교류전 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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