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과학자들의 연구경연대회, 울산과학전람회 개최

제24회 울산과학전람회, 특상 6편, 우수상 13편 수상

김민준 기자 | 2021.07.28 15: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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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과학자들의 연구경연대회, 울산과학전람회 개최

[울산뉴스투데이 = 김민준 기자]울산과학관(관장 박용완)은 지난 23일~24일간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제24회 울산과학전람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울산과학전람회는 지난 4월 예선대회에서 입상한 38편이 출품되었으며 물리, 화학, 생물, 산업 및 에너지, 지구 및 환경 등 5개 분야에서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정리하여 보고서와 면담 심사를 통해 특상 6편, 우수상 13편이 선정되었다. 

대회에 출품한 작품들은 3회에 걸친 전문가들의 맞춤형 개별 지도로 연구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상을 받은 작품으로는 ‘조상들은 전통 화살을 왜 복숭아나무 껍질로 감쌌을까?’(언양초 김유민, 이동원)‘, ‘배달용기에서 추출되는 미세 플라스틱 분석 방법 연구’(학성여중 정인지, 정해원),  ‘물병던지기에서 유체의 무게중심 탐구’(울산과학고 박주영, 조상우, 김근형) 등 초․중․고 학생들이 고르게 입상했다.

울산과학전람회에서 상위 입상한 15편의 작품은 추가 연구과정을 거쳐 10월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되는 제67회 전국과학전람회에 참가하게 된다.

울산과학관 박용완 관장은 “과학전람회 개최로 학생들은 미래 과학자로서의 연구역량을 키우고 이는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과학강국이 되는 초석이 될 것이다”라며 “향후 전국대회 출품작품이 체계적인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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