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옹기마을'의 김미옥 대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옹기마을을 찾아오는 방문객이 많이 사라짐에 옹기마을을 알리는 홍보가 필요하여 컨설팅 및 홍보마케팅을 신청.
김미옥 대표는 ‘옹기’라 하면 보통 고전적으로만 생각하는데, 현대적 감각으로 젊은 세대로 어울릴 수 있는 체험의 현장이 되길 희망함에 컨설턴트는 전통의 옹기를 신디자인 감각으로 홍보물로 제작하여 알리기로 함.
■ 이 동영상은 한국수력원자력 새울본부가 지원하고 사회적경제개발원이 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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