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효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옛길정원 환경정비활동

깨끗해진 옛길정원에 올 가을 국화꽃이 만발하길

김나연 기자 | 2021.07.30 17: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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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문동 협의체 옛길정원 가꾸기 사진.(출처=울산 북구)

[울산뉴스투데이 = 김나연 기자] 울산 북구 효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0일 강동방향 옛 국도변 옛길정원 잡초 제거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옛길정원은 지난 20179월 효문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옛 31번 국도변 공간에 쓰레기 무단투기를 막기 위해 조성한 정원으로, 주민들은 이 곳에 무궁화와 국화, 잔디를 심는 등 정원 가꾸기 활동을 이어왔다.  

이날 환경정비를 마친 협의체 김순영 위원장은 "옛길정원을 처음 만들 때 부터 참여해 자부심과 애정이 남다른데 아직도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분들이 있어 안타깝다""깨끗해진 옛길정원에 올 가을 국화꽃이 만발하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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