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통정회와 함께하는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효과 톡톡!

민ㆍ관 공동 협력으로 불법투기 근절…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김나연 기자 | 2021.07.30 17: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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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정회와 함께하는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사진. (출처=울산 중구)

[울산뉴스투데이 = 김나연 기자]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는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통정회와 함께하는 불법 투기 근절 야간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중구는 4월 중앙동을 시작으로 5월부터 13개 동에서 통정회와 함께하는 불법투기 야간 합동단속을 펼치고 있으며, 단속에는 월 평균 통장 136명과 공무원 30명이 참여하고 있다 

중구는 4월부터 7월 말까지 통정회와 함께하는 불법투기 단속을 통해,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자 16명을 적발해 총 31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 시민 신고 15건에 대해 총 117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합동 단속반은 비규격봉투를 사용해 쓰레기를 배출하는 행위, 음식물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혼합해 배출하는 행위, 대형폐기물을 신고하지 않고 배출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했다 

또 올바른 쓰레기 배출장소와 배출 시간에 대한 홍보·계도도 병행했다 

추가로 불법투기가 만연했던 주택가, 공한지, 골목길에는 이동식 CCTV와 수거 거부 현수막을 설치했다 

한편, 이번 합동 단속은 안전신문고 앱 홍보, 상습투기지역 수거 거부운동, 불법투기 감시카메라 운영 등 쓰레기 불법투기를 막기 위한 다양한 시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쓰레기 불법 투기가 성행하고 관련 민원도 증가하고 있어 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통정회와 함께 합동으로 단속을 펼쳐,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환경에 대한 주민 의식을 전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및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야간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앞으로 꾸준한 단속으로 주민 스스로 지역 청결을 책임지는 자세를 갖도록 하고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와 집중 계도 및 단속을 병행해 불법투기를 근절해 나갈 계획이다라며주민이 직접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자가 되도록 자생단체 등 유관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더욱더 깨끗한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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