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상반기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실적 우수 공동주택 시상

중산디아채, 한우리 아파트 등 6곳 선정

김나연 기자 | 2021.08.01 10: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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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우수아파트 시상식 사진.(출처=울산 북구)

[울산뉴스투데이 = 김나연 기자] 울산 북구는 30일 다목적실에서 상반기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실적 우수 공동주택 시상식을 열었다  

상반기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실적 우수 공동주택에는 중산디아채, 동아청구, 벽산늘푸른 아파트(500세대 이상), 한우리, 주택관리공단 휴먼시아 1단지, 일동미라주 3단지 아파트(500세대 미만)가 각각 선정됐다.  

북구는 세대별 종량기기(RFID) 설치 대상지 41곳을 제외한 500세대 이상 아파트 36, 500세대 미만 아파트 33곳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공시 사이트 자료를 토대로 전년 대비 감량 실적 우수 공동주택을 선정했다.  

500세대 이상 최우수 공동주택인 중산디아채는 전년 대비 21.52%, 우수인 동아청구는 18.78%, 장려인 벽산늘푸른은 18.39%를 각각 줄였다. 500세대 미만 최우수 공동주택인 한우리는 18.07%, 우수인 주택관리공단 휴먼시아 1단지는 13.38%, 장려인 일동미라주 3단지는 11.55%를 각각 감량했다.  

북구는 선정된 공동주택에 800만원 상당의 음식물류 폐기물 수집용기(120)와 생활쓰레기 종량제봉투(10)를 순위별 차등 지급한다  

올 상반기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은 전년 상반기보다 651.42(6.8%) 감소했다. 이는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RFID)기기 설치 지원 확대 효과로 풀이된다  

북구는 7월부터 환경부 국고보조사업으로 배치한 자원홍보도우미 95명을 활용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안내문 배포와 함께 홍보활동을 펼쳐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나서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것이 자원의 낭비를 막고 환경보호에도 기여하는 방법"이라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모두가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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