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진하해수욕장 12만 9천 480명 다녀갔다

지난해 대비 2.3배 증가 … 안전한 해수욕장으로 거듭

전소연 기자 | 2021.09.01 14: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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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로고. (사진출처=울산 울주군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전소연 기자] 울산 진하해수욕장이 코로나 시대 명실상부 안전한 해수욕장으로 거듭났다. 

울주군은 지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진하해수욕장을 운영하고 폐장했다. 

올해 해수욕장 이용객은 총 12만 9천 480명으로, 작년 5만 6천 403명 대비 2.3배 증가했다.

전국적인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예년 대비 방문객이 대폭 증가한 것은 작년부터 시행한‘편의시설 무료화’의 안정적인 정착과 더불어 강화된 방역관리 체계를 적용해 안전하게 해수욕장을 운영한 덕분이다. 

울주군은 올해 코로나 대비를 위해 방역관리를 더욱 강화했다. 주 출입구를 지정해 지정된 출입구로 유도하고 안심콜 도입, 출입자 손목밴드 및 발열 스티커를 부착해 출입을 철저히 관리했다. 

샤워장과 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에 1일 4차례 이상 철저한 소독을 실시하는 등 감염 관리를 위해서도 노력했다. 또한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거리두기 수칙 준수를 위한 홍보 및 계도 활동에 힘쓴 결과 안전한 휴양지라는 인식을 심어줬다.

울주군 관계자는“인근 해수욕장의 잇단 폐장과 기상악화로 해수욕장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코로나를 슬기롭게 이겨내기 위해 방역 및 안전관리 강화와 이용자의 성숙한 방역수칙 준수 덕분에 확진자 발생 없이 해수욕장 운영을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울주군은 9월 1일 폐장 이후에도 계속된 더위로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이 있을 것으로 보고, 오는 7일까지 수상 안전 요원을 배치해 안전 관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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