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지도 점검

참여자 모집·선정, 보조금 관리 등 사업 운영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 여부 등을 함께 확인·지도할 예정

전소연 기자 | 2021.09.03 17: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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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중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전소연 기자]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9월 6일부터 17일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효율적인 관리 및 운영을 위한 것으로, 점검 대상은 중구시니어클럽, 중구·함월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울산중구지회, 중구청(동행정복지센터 13개 포함) 총 5개소다.

중구는 참여자 모집·선정, 보조금 관리 등 사업 운영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 여부 등을 함께 확인·지도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선 경고 조치 및 내년도 사업 중단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한편 중구는 올해 예산 105억 원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41개를 추진하며 어르신 3,045명에게 다양한 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운영과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나아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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