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다운동‘추미정’, 착한가게 기부 행렬 동참

다운동 20번째 착한가게 탄생…매월 3만 원 정기기부 약속

전소연 기자 | 2021.09.07 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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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완 중구청장이 7일 태화강국가정원길에 위치한 추어탕 전문점 ‘추미정’(대표 신정숙)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울산 중구.

[울산뉴스투데이 = 전소연 기자] 울산 중구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순희)가 7일 오후 4시 40분 태화강국가정원길 37-1에 위치한 추어탕 전문점 ‘추미정’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박시우 다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이순희 다운동장 등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신정숙 추미정 대표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나눔 천사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수익금 중 일부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가게를 의미한다.

이날 다운동 20번째 착한가게로 가입한 추미정은 매월 3만 원을 정기 기부할 예정으로, 기부금은 전액 저소득층 및 노인·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신정숙 추미정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지만 특히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좋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순희 다운동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게에 동참하는 가게가 늘어나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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