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외국어교육원, 펭귄과 북극곰으로 바라본 기후 위기 특강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극지연구소 이원영 박사 초청 학생 글로벌 도전 프로젝트 특강

김민준 기자 | 2021.09.08 15: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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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외국어교육원, 펭귄과 북극곰으로 바라본 기후 위기 특강

[울산뉴스투데이 = 김민준 기자]울산광역시교육연수원(원장 안승문)의 분원인 울산외국어교육원에서는 7일 비대면 쌍방향 온라인 방식으로 초‧중‧고 학생 약 200명을 대상으로 학생 글로벌 도전 프로젝트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극지연구소 이원영 박사를 초청해 ‘펭귄과 북극곰을 통해 바라본 기후 위기’라는 주제로 지구의 기후 위기 심각성과 해결방안 등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원영 박사는 극지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남극의 세종기지와 북극의 다산기지 등에서 펭귄, 북극곰 등의 극지 동물들을 연구하고 있는 생태 전문연구가이다. 

이원영 박사는 직접 남극과 북극에서 관찰한 펭귄과 북극곰이 살아가는 모습에 대해 이야기하였으며, 기후변화로 변화된 생태계로 인해 고통 받는 자연 속 펭귄과 북극곰의 삶을 들여다보고 인간과 동물들이 앞으로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원영 박사는 “펭귄과 북극곰의 위기는 인간의 위기와 무관하지 않다. 

동물이 살 수 없는 지구에는 인간도 살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기후 위기가 이 정도로 심각할 줄 짐작하지 못했다”라며 “오늘부터라도 기후 위기를 막을 수 있도록 에너지 절약과 쓰레기 분리배출 등과 같이 우리가 실천 가능한 일들을 해 나가야겠다”라고 말했다.
   
울산외국어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특강으로 글로벌 도전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현재와 미래세대의 삶에 아주 중요한 지구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깨닫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해나갈 방안을 함께 고민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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