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회관, 코로나 우울(블루) 극복 위한 치유(힐링) 예술 특강 개최

9월 23일부터 음악 연주와 명사 특강 수강생 모집

김솔 기자 | 2021.09.23 09: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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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뮤지컬배우, 영화배우), 우석대 공연예술학과 뮤지컬과 교수,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맘마미아 등 사진제공=울산시.

[울산뉴스투데이 = 김솔 기자]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김지태)은 오는 10월 6일과 7일 저녁 6시 30분 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치유(힐링) 예술 특강’을 마련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코로나 우울(블루)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음악 연주와 명사 특강으로 진행된다.
  
지난 6월, 탁 트인 야외에서 새롭게 시도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음악이 있는 치유(힐링) 인문학’을 좀 더 풍성하고 다양하게 구성해 다시 한 번 마련했다.
  
첫째 날인 10월 6일은 현악 4중주, 아코디언 앙상블 연주와 뮤지컬, 방송, 강의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 씨가 초청명사로 나선다.
  
뮤지컬 배우 홍지민 씨는 ‘꿈꾸는 대로 생각한 대로’라는 주제로 뮤지컬 배우의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부터 꿈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10월 7일에는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국악인 오정해 씨가 초청명사로 나서고, 첼로 독주 및 아카펠라 연주가 함께 한다.
  
국악인 오정해 씨는 ‘오정해의 소리 이야기’를 주제로 국악인으로 살아온 자신의 이야기와 더불어 아름다운 우리 소리와 함께 내 안의 행복을 만나보는 시간을 갖는다.
  
수강 신청은 회관 누리집을 통해 9월 23일부터 선착순 140명 접수하며, 수강료는 1만 원으로 진행된다.
  
기타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예술사업과 전시교육팀(☎226-8253)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코로나 우울(블루)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음악과 강연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발열체크, 출입명부 작성, 손 소독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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