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삼정초, 우리 것의 소중함 체험 ‘전통 떡 만들기’

전교생을 대상으로 ‘전통 떡(송편) 만들기’를 16일~17일간 각 교실에서 실시

김민준 기자 | 2021.09.23 17: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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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삼정초, 우리 것의 소중함 체험 ‘전통 떡 만들기’

[울산뉴스투데이 = 김민준 기자]울산 삼정초등학교(교장 김영아)는 지역문화예술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우리 것의 소중함을 알고 우리 전통의 우수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전통 떡(송편) 만들기’를 지난 16일~17일간 각 교실에서 실시했다.

‘전통 떡 만들기’는 우리 고유 명절 추석의 대표적인 음식인 ‘송편’의 유래 및 여러 가지 모양과 색깔의 다양한 송편을 알아보고 송편을 직접 만드는 방법을 익혀보는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갓 반죽한 흰색, 녹색, 노란색의 따뜻한 색깔 떡에 달콤한 팥(소)를 넣어 여러 가지 모양의 송편을 직접 빚어 세상에서 하나뿐인 자기만의 송편을 만들었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1학년 학생은 “송편을 내 손으로 예쁘게 직접 만들어 보는 활동이 신기하고 재미있었으며, 내가 만든 송편을 우리 가족과 함께 맛있게 먹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영아 교장은 ‘전통 떡 만들기’를 추진하면서 “쉽게 구하고 먹을 수 있는 인스턴트에 빠진 요즘 아이들이 우리의 전통 떡에 대해서 알아보고 전통의 우수성을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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