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앙중, 생태환경 주간 ‘지구we주’ 운영

반구대암각화 보존 등 지역 특색 특강 실시

김민준 기자 | 2021.09.23 17:22:03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  
  •  

울산 중앙중, 생태환경 주간 ‘지구we주’ 운영

[울산뉴스투데이 = 김민준 기자]울산중앙중학교(교장 박명길)는 지난 13일~17일간 생태환경 주간으로 ‘지구we주’를 운영했다.
 
‘지구we주’는 지구를 위해 우리(We)가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찾아보는 행사로 융합프로젝트 수업, 동아리 활동 발표, 환경의 날 대회, 축제, 특강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융합프로젝트 수업’은 교사 5~6명이 3~4개의 학급과 한 팀이 되어 총 9개의 팀으로 구성돼 ‘바이러스와 기후위기의 상관관계, 세계의 친환경 홍보물 제작, 지속가능발전 마을 제작, 독도와 기후변화, 에코 발명품 제작 등’을 주제로 팀별 탐구 프로젝트 활동을 했다. 

‘온택드 축제’에서는 플로깅 동아리, 4-H, 책쓰기 동아리, 미술 동아리 등 동아리에서 실시한 생태환경 관련 활동을 소개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활동을 했다.

‘환경의 날 대회’에서는 울산 및 우리 학교를 상징하는 ‘환경 캐릭터, 생태환경 포스터, 친환경 기술 디자인하기 종목’으로 실시했다. 

학생들의 산출물은 전시 및 발표회, 갤러리워크 등을 통해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15일에는 ‘빗물박사 한무영 교수’를 초청해‘지구를 살리는 빗물’을 주제로 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한 방법 등 울산 지역의 특화된 내용으로 학생들의 관심이 높았다. 

생태환경 주간에 참여한 3학년 김민서 학생은 “우리 학교가 친환경적인 학교로 다가가고 있는 것 같아 기쁘고 직접 참여한 활동들이 성과를 보이고 좋은 반응이 나와서 더 뿌듯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명길 교장은 “이번 생태환경 주간을 통해 학생들이 지구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고, 생태환경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었다”라며 “세계시민으로서 개개인의 역할에 대해 알아가는 계기가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교육활동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New Document 배너
배너

포토뉴스

[주말에 가볼만한 곳] 울산 배내골 파라다이스 펜션, 자연과 함께 힐링숙박
[주말에 가볼만한 곳] 울산 배내골 파라다이스 펜션, 자연과 함께 힐링숙박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17번째 참돌고래떼 발견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참돌고래떼 3000여마리 발견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4월 1일 첫 출항 KTX 울산역, 해남 땅끝마을·대흥사 기차여행 운행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