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문화의전당 ‘2021 씨네스테이지’아홉 번째 작품프랑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상영

9월 28일(화) 오후 7시 30분, 2001 프랑스 팔레 드 콩그레 극장 공연 실황으로 상영

김민준 기자 | 2021.09.24 15: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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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문화의전당 ‘2021 씨네스테이지’아홉 번째 작품프랑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상영

[울산뉴스투데이 = 김민준 기자]공연예술계의 최신 트렌드, ‘영상으로 즐기는 명작무대’라는 콘셉트로 중구문화의전당(관장 한은숙)이 2019년부터 자체 기획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씨네 스테이지(Cine Stage)’의 올해 아홉 번째 작품인 제라르 프레스귀르빅의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이 오는 9월 28일(화) 오후 7시 30분, 2001 프랑스 팔레 드 콩그레 극장 공연 실황으로 상영된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노트르담 드 파리>, <십계>와 함께 프랑스 3대 뮤지컬로 불리는 작품이다.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이 작품은 2001년 1월 초연 당시부터 대중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평단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영화음악과 대중가요의 작곡가로 대중들의 취향을 꿰뚫고 있었던 작사ㆍ작곡가 제라르 프레스귀르빅의 뮤지컬 넘버는 2001년 프랑스 음악 차트 1위에 오르며, 2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또 무용가 출신 레다의 연출과 안무는 주인공과 코러스 모두 춤과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도록 해 기존 프랑스 뮤지컬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록, 발라드, 샹송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음악과 탄탄한 원작의 스토리를 따르면서도 새롭게 구성된 로맨틱한 가사, 17세기 유럽 귀족사회를 그대로 재현해 낸 화려한 무대 세트, 파란색과 빨간색으로 선명하게 대비되는 조명과 의상, 여기에 격정적이면서도 섬세한 안무 등이 조화를 이뤄 평단에게 ‘역사상 최고의 뮤지컬’이란 찬사를 이끌어낼 만큼 최고의 수작으로 꼽힌다.

한편, 중구문화의전당은 씨네 스테이지 열 번째 프로그램으로 베르디의 오페라 <오텔로>를 준비하고 있다.

르네 플레밍, 요한 보타, 펄크 스트럭만의 폭발적인 성량과 호연으로 관객을 압도할 뉴욕메트로폴리탄 오페라단의 <오텔로> 는 10월 26일(화) 오후 7시 30분에 상영되며, 표 예매는 9월 29일(수) 오후 3시부터 중구문화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중구문화의전당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전자 출입 명부 시스템 운영, 철저한 시설 방역, 객석 거리 두기, 관객 발열 체크 등 관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만전을 다하겠다”며 “관객들도 마스크 착용 및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바탕으로 보다 안전한 관람환경을 조성하는 데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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