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고헌 박상진, 독립투쟁의 길’답사 운영

오는 10월 5일(화)·15일(금) 양일간 실시…9월 28일부터 온라인으로 회당 18명씩 선착순 모집

김솔 기자 | 2021.09.27 1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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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특별전 해설사진. 제공=울산시.

[울산뉴스투데이 = 김솔 기자] 울산박물관(관장 신형석)은 ‘울산박물관과 함께하는 답사로 배우는 우리 역사’(제19회, 20회)를 오는 10월 5일(화)과 15일(금) 양일간 운영한다.
  
‘고헌 박상진, 독립투쟁의 길’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답사 프로그램은 고헌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을 기념해 울산박물관이 기획한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특별기획전과 연계해 마련됐다.
  
먼저 10월 5일(화)에는 왕산 허위선생 기념관이 있는 구미시를 비롯해 상덕태상회와 광복회 활동의 중심 무대였던 대구지역을 답사한다. 광복회가 결성된 달성공원과 성덕태상회가 있었던 거리, 박상진 의사가 순국한 대구감옥 터, 대구복심법원 터 등을 한준호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 학예연구부장의 해설과 함께 둘러본다.
  
10월 15일(금)에는 경주, 울산 일원의 박상진 의사 관련 현장을 찾는다. 신형석 울산박물관장의 안내로 울산 북구의 박상진 의사 생가(울산시 문화재자료 제5호) 및 역사공원, 경주 녹동 성장지, 효현교 경북 우편마차 사건 현장, 박상진 의사의 처가(妻家)인 경주 교리 최부자집, 박상진 의사 묘소 등을 답사한다.
  
모집인원은 매회 18명이며, 참가비는 따로 없으나 식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 후 14일이 경과(답사 당일 기준)한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2회 답사 가운데 1회만 신청할 수 있다. 
  
울산박물관은 더 많은 시민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회 참가신청으로 한정했으며 특히 많은 장소를 방문하고 회당 10시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며, 걷는 코스가 많다는 점도 고려하여 신청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9월 28일(화) 오전 9시부터 30일(목) 오후 6시까지이며 울산공공시설예약서비스(https://yes.ulsan.go.kr/index)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참가가 확정된 사람은 당일 8시 30분까지 울산박물관 주차장으로 모이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답사 프로그램은 올해 박상진 순국 100주년을 맞이해 특별히 마련된 것으로 박상진 의사의 치열했던 독립투쟁과 그 정신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답사 프로그램의 특성상 긴 시간의 도보, 산행 등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여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울산의 역사와 미래를 담는 그릇, 울산박물관’을 9월 26일(일)에 종료하였으며,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특별기획전을 오는 12월 19일까지 개최하고 있고 새롭게 테마전시‘새롭게 보는 울산 철도 100년’를 열어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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