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동-통정회-태화119안전센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 체결

다운동-통정회-태화119안전센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

김단비 기자 | 2021.10.18 17: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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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병영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전영희)는 18일 동 행정복지센터 문화관람실에서 병영1동 지역의 자생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자생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 울산 중구청.

[울산뉴스투데이 = 김단비 기자] 울산 중구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순희)와 다운동 통정회(회장 남미정), 태화119안전센터(센터장 태국호)가 18일 오후 2시 다운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소방용수시설 주변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해 소방용수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태화119안전센터가 협력을 요청했고, 지역 안전대책 마련에 고심하던 다운동 행정복지센터가 이에 호응하며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다운동 통정회를 비롯한 주민들은 소방용수시설 주변 관리 및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에 나서고,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는 가정용 소화기 및 화재 감지시설 보급 확대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또 태화119안전센터는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고, 경로당·아동센터 등 공공시설을 방문해 소방안전시설을 점검할 계획이다.

남미정 다운동 통정회장은 “지역주민의 대표로서 다운동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앞으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순희 다운동장은 “우리 동에서는 꾸준히 각종 재난안전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며 살기 좋은 다운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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