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울산교당, 저소득 계층에 사랑 가득 김치 전달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교도(신도)들이 직접 만든 150만 원 상당의 나박김치 50상자 후원

김단비 기자 | 2021.10.18 17: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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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울산교당(이래성 부교무)이 18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을 찾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교도(신도)들이 직접 만든 150만 원 상당의 나박김치 50상자를 후원했다. =사진제공 울산 중구청.

[울산뉴스투데이 = 김단비 기자] 원불교 울산교당(이래성 부교무)이 18일 오후 3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용순)을 찾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교도(신도)들이 직접 만든 150만 원 상당의 나박김치 50상자를 후원했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전달받은 김치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및 홀몸 어르신 5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원불교 울산교당은 지난해 4월과 7월에 이어 올해 4월과 6월에도 직접 담근 김치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하는 등 매년 사랑의 김치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또 각종 수예 용품을 제작·판매한 수익금을 기부하고 지난 7월부터는 중앙동 사랑나눔냉장고에 식품·생필품을 후원하는 등 꾸준히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며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박용순 중앙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원불교 울산교당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긴 김치를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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