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다중이용시설 등 1,567개에 사물주소 부여

내년 3월까지 사물주소판 설치를 확대해 나갈 예정

김단비 기자 | 2021.10.20 14: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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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투데이 = 김단비 기자] 울주군은 건물이 없는 곳에서의 정확한 위치를 안내하기 위해 육교승강기와 졸음쉼터, 지진옥외대피장소, 지진해일긴급대피장소, 둔치주차장,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소규모도시공원(어린이공원, 소공원) 총 9종에 대하여 1,567건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각 시설물 관리기관에 고지했다.

사물주소란 건물이 아닌 시설물의 위치를 도로명주소를 활용해 표시한 것으로, 혹시 모를 안전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사물주소는 행정안전부에서 2018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되었으나 지난해 도로명주소법이 개정되면서 그동안 건물에만 부여하던 법정주소 개념을 사물과 공간으로 확대한 것이다.

이에 따라 울주군청 정문 버스정류장은 울주군 청량읍 군청2길 1 버스정류장으로, 언양 졸음쉼터는 울주군 언양읍 경부고속도로 43 졸음쉼터로 사물주소를 갖게 됐다.

울주군은 주민들이 쉽게 사물주소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설물관리 주체 기관 및 부서에서는 내년 3월까지 사물주소판 설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선호 군수는“국민의 생활·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다중 이용 시설물과 장소에 주소가 부여됨으로써 시설물 주변 도로와 공간 등에서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며, 위급상황 시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어 안전사고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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