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여성자원봉사회, 독거노인 밑반찬 만들기

동구여성자원봉사회 회장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드릴 수 있어서 기뻐"

이승우 기자 | 2021.11.1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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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울산 동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이승우 기자] 동구여성자원봉사회(회장 전경희)는 11월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방어동 동구노인회관에서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100세대에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동구여성자원봉사회는 경로식당 자원봉사, 사랑의 밑반찬 만들기 등 지역을 위한 소통과 나눔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여성 봉사단체로, 이날 행사에는 동구여성자원봉사회 회원 20명이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홀로계신 어르신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맛있는 식사를 챙겨 드실 수 있도록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동구여성자원봉사회 전경희 회장은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며, 지친 몸과 마음에 위안이 되는 건강한 밑반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주변 이웃에게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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