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촘촘하고 내실있는 공공시설물 실태점검

주민이 만족하는 안전도시 구축

이승우 기자 | 2021.11.15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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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울산 남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이승우 기자]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공공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사전 결함부 발생 예방과 적절한 조치로 최적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실태점검을 오는 15일부터 2022년 1월 14일까지 2개월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 대상은 ‘공공시설물 종합관리 대책보고’에 따라 19개부서, 동 행정복지센터 및 남구도시관리공단 등에서 관리하고 있는 공공시설물 총 179곳이 해당된다.

 남구의 공공시설물은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매뉴얼’에 의하여 해당 시설물 관리 책임자가 매월 시설물 정기점검을 통해 관리하고, 시설물 관리카드 작성을 통한 체계적인 이력관리를 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설물 관리실태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실태점검 내용은 공공시설과 직원이 2개조(5명)를 이루어 시설물 관리카드 이력관리 및 건축물의 균열과 결함 등 시설물에 대한 전반적인 상태점검을 하며, 점검을 완료한 후 경미한 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시급한 사항은 각 관리 책임자에게 통보하여 응급조치를 실시하는 등 신속한 보수‧보강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공공시설물 실태점검의 실시를 통해 남구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편리하게 공공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에 취약한 부분을 개선하여 안전 남구 구현에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신속한 후속조치를 통해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자산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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