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 수료식 실시

이승우 기자 | 2021.11.15 17: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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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울산 남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관리자 기자] 울산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석진)는 지난 12일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생명사랑 서포터즈’5기 수료식을 실시했다.

 생명사랑 서포터즈 사업이란 지난 2017년부터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자살예방사업 준전문가 양성 과정으로 2017년(1기) 14명을 시작으로 매년 신규자를 발굴하여 현재까지 총 60명의 서포터즈를 배출했다.

 이번 5기 서포터즈들은 울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 9명으로 구성되어 지난 4월 발대식을 가진 후 지속적인 양성 교육과 사업 참여를 거쳐 이날 참여자 전원이 수료하게 됐다.   
 
 이들은 향후 자살예방 캠페인,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실 “다가가다”, 번개탄 판매기준 개선사업 등의 대면 사업 참여 활동을 포함하여 온라인 자살유해정보 클리닝 활동 등 비대면 사업에도 활발하게 참여하여 남구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에 준전문가로서 활동할 계획이다.  
 
 이석진 센터장은 “이번 수료과정을 무사히 마친 5기 수료생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지역 자살률의 감소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여 사회 안전망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한 상담, 교육 및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주간 ☎227-1116) 또는 24시간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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