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예술인·주민이 함께하는 ‘우리동네 지도그리기’ 전시회 개최

중구생활문화센터, 30일까지 주민참여형 우리동네 이웃작품 전시

이정은 기자 | 2021.11.16 17: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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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울산 중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이정은 기자]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 주민참여형 우리동네 이웃작품 전시회 ‘우리동네 지도그리기’가 11월 16일부터 30일까지 중구생활문화센터 1층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역 예술인 모임 ‘미학스터디 101호’와 주민 30여 명이 함께 만든‘우리 동네 지도 그리기’소묘, 채색 작품 1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우리동네 지도그리기’ 활동은 원도심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 작가들이 한 명씩 돌아가면서 구도심 시계탑 주변 지역을 지도로 그리고, 여기에 주민들이 여러 재료로 색을 입혀 창의적으로 꾸미는 공동체 활동이다.

이번 전시를 주관한 지역의 예술가 모임 ‘미학스터디101’의 김보연 씨는 “시민과 작가가 만나 우리가 사는 지역을 함께 탐구하고 그려봄으로써 예술로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우리동네 이웃작품 전시회를 통해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문화를 누리는 시간을 선사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문화 활동을 장려하는 다양한 참여 사업을 추진해 중구생활문화센터가 일상 속에서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의 생활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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