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 ‘빈티지 오디오와 여행자의 카페 그림’ 전시

24일~12월 3일, LP 플레이어와 카페 풍경 펜화

이정은 기자 | 2021.11.18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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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오디오와 여행자의 카페 그림 포스터. 사진제공=울산 북구.

[울산뉴스투데이 = 이정은 기자]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이 추억의 LP 플레이어와 함께 국내외 유명 카페 풍경을 펜으로 그린 펜화를 전시한다.

북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4일부터 12월 3일까지 '빈티지 오디오와 여행자의 카페 그림'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 때 음악 감상의 모든 것이자 낭만의 상징으로 여겨졌으나 지금은 사라져 가고 있는 LP 플레이어가 소개된다. 재즈평론가이자 오디오 수집가 김제홍이 소장한 LP 플레이어 30여 점이 전시돼 옛 감성을 떠올리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펜화 작가 김원호가 국내외 유명 카페를 직접 여행하며 그 풍경을 펜으로 그린 펜화 20여 점도 전시돼 커피 향기가 가득한 전시장이 될 예정이다.

작품 설명과 재즈 음악회도 부대행사로 준비돼 있다. 개막일인 24일 낮 12시에는 김원호 작가의 작품 설명이 진행되고, 25일 낮 12시에는 김제홍의 재즈 음악 이야기와 LP 플레이어를 설명하는 시간도 예정돼 있다. 또 이틀 동안 울산 지역의 재즈 밴드 '모던 사운드'의 공연도 열린다.

북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조금씩 잊혀져 가는 옛 감성을 다시금 떠올리는 시간을 가져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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