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동, 문화의 밤(성남나이트데이)’ 인기속 막내려

울산 중구 도시재생 프로그램 사업 일환…지역 상권 활성화 도모

이정은 기자 | 2021.11.20 1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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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울산 중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이정은 기자]가을밤 중구 원도심을 들썩이게 한 ‘성남동, 문화의 밤(성남나이트데이)’ 행사가 인기 속에 막을 내렸다.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는 11월 18일(목)부터 20일(토)까지 3일 동안 성남동 호프 거리에서 '성남동, 문화의 밤(성남나이트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중구는 침체된 성남동 호프 거리를 활성화하고 도심 내 놀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창조경제 활성화, 중구로다(中具路多) 실현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행사가 취소된 지난해를 제외하고 2016년부터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중구는 지난 2019년처럼 호프거리 연쇄 상가(아케이드) 공간 전체에 설치된 조명과 음향시설을 활용해 클럽 분위기를 조성하고 유명 DJ와 가수, 연예인들을 초청해 다양한 공연을 진행했다.

주민들과 관광객들은 음악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며 주말 밤을 즐겼다.

젊음의거리 상인회는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행사 기간 동안 가게 밖에 야외탁자를 비치하고 다양한 할인 행사를 펼쳤다.

중구청 관계자는 “성남동, 문화의 밤(성남나이트데이)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젊은이들의 축제로 발전해 나가며 울산의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전국의 젊은 관광객들을 원도심으로 불러들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조명 및 음향시설 등 축제의 기반이 마련되어 있는 만큼, 상인회와 힘을 합쳐 성남동, 문화의 밤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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