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대송동 여성자원봉사회‘사랑의 털모자·목도리 세트’전달

직접 만든 털모자와 목도리는 저소득 독거노인 등 12가구에 전달

이승우 기자 | 2021.11.19 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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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울산 동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이승우 기자] 울산 동구 대송동 여성자원봉사회(회장 정금분)는 11월 18일 오전 11시 대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털모자·목도리 세트’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주민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기금을 활용한 사회진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대송동 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만든 털모자와 목도리는 저소득 독거노인 등 12가구에 전달된다. 

정금분 대송동 여성자원봉사회 회장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성큼 다가온 추위에 마음만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땀 한땀 정성을 담아 털모자와 목도리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여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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