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환경오염물질배출사업장 환경교육 및 간담회 개최

세차장, 도장업체 등 80여 명 참석, 환경정책 및 법령개정사항 공유

이승우 기자 | 2021.11.26 09: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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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25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환경오염물질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울산 남구.

[울산뉴스투데이 = 이승우 기자]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5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환경오염물질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환경교육 및 간담회는 세차장, 도장업체 등 80여 곳의 대표자 또는 환경기술인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책 설명, 환경교육, 토론 및 건의 순으로 진행됐다.

 환경정책 설명은 대기환경보전법, 물환경보전법 등 관련 법령 개정사항 소개와 소규모사업장 환경기술지원 및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안내 등 행정지원에 초점을 맞쳤다.

 환경교육은 송주석 (사)한국환경기술인협회 화학안전교육센터 영남권본부 부본부장이 진행했다. 송 부본부장은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 울산광역시청 등 다수의 환경분야 경험으로 축적된 노하우와 환경오염방지시설 유지관리 방법 등 환경관리 요령을 소개하는데 집중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경기침체로 인한 기업의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환경설비 설치 등 재정적 지원방안과 환경점검을 일시 면제해 주는 자율점검업소 확대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남구 관계자는 “금번 실시하는 환경교육 및 간담회는 환경에 대한 기업의 환경관리 인식 정립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정개선 및 시설투자 등 자발적이고 실질적인 환경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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