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배달하며 어려운 이웃 안부 살펴요”

복산1동 행정복지센터-지역사회보장협의체-한국야쿠르트 병영점, ‘사랑의 우유배달사업’ 업무협약

이정은 기자 | 2021.11.29 14: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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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복산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경태)가 26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복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야쿠르트 병영점과 함께‘사랑의 우유배달사업’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제공=울산 중구.

[울산뉴스투데이 = 이정은 기자] 울산 중구 복산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경태)와 복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야쿠르트 병영점이 26일 오후 2시 복산1동 행정복지센터에서‘사랑의 우유배달사업’업무협약을 맺었다.

복산1동 ‘사랑의 우유배달사업’은 취약계층 1인 가구 가운데 고독사 위험이 높은 가구에 우유를 지원하면서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복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야쿠르트 배달원은 취약계층 1인 가구 20세대에 12월부터 내년 11월까지 12개월 동안 주 3회 우유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 만약 대상자가 오래 집을 비우거나 건강에 이상이 있을 경우 복산1동 행정복지센터로 관련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경태 복산1동장은 “최근 취약계층 1인 가구의 고독사 위험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데, 사랑의 우유배달사업은 지역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훌륭한 인적 안전망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나눔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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