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다운동, 노인학대 예방 홍보 활동 펼쳐

명예사회복지 공무원, 노인보호전문기관 등 민·관합동 거리 홍보

이정은 기자 | 2021.11.30 10: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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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순희)가 29일 다운사거리 일대에서 노인학대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울산 중구.

[울산뉴스투데이 = 이정은 기자] 울산 중구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순희)가 29일 오전 10시 다운사거리 일대에서 노인학대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 활동은 주민들에게 노인학대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위기 노인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다운동 명예사회복지 공무원, 울산광역시 노인보호전문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은 주민들에게 노인학대 신고 앱 나비새김 및 1577-1389 신고 전화를 홍보하고, 노인들을 위한 긴급 지원 제도를 안내했다.
또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르신이 있다면 적극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순희 다운동장은 “어르신들을 폭력에서 보호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관심이 꼭 필요한 만큼 내 가족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홍보 활동을 펼치면서 안전하고 행복한 다운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는 2021년 겨울철 위기가구 발굴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명예사회복지 공무원 등을 통해 취약계층 집중 안부 확인의 날, 복지 대상자 일촌 맺기 사업, 찾아가는 복지 상담실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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