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영교회, 북구 지역 소외계층에 이웃돕기 성금 3천만원 전달

성탄절 앞두고 상방광장에 트리 점등식도

이정은 기자 | 2021.11.30 10: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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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영교회는 지난 28일 교회 앞 상방광장에서 북구 지역 저소득 대학생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성금 3천만원을 이동권 북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사진제공=울산 북구.

[울산뉴스투데이 = 이정은 기자] 울산 북구에 위치한 울산대영교회는 지난 28일 교회 앞 상방광장에서 북구 지역 저소득 대학생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성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울산대영교회는 지난 2013년부터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1억4천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북구에 전했다. 이번에 전해진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저소득 대학생 10명의 장학금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아동센터, 북구노인복지관, 공동생활가정 등 23곳의 기관운영비로 전달될 예정이다.

대영교회 조운 담임목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이웃들을 위해 성도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모든 북구민들이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매년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교회 측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성도들의 소중한 정성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탄절을 한달 여 앞둔 이날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과 함께 상방광장에 12m 높이의 성탄 트리가 설치돼 점등식이 열렸다. 점등식에서는 캐롤을 부르며 떡을 나누는 등의 행사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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