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장생포문화창고, 개관 5달에 관람객 3만명 돌파

11월30일 누적방문객 3만11명, 하루195명꼴“명실상부 울산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약”

이승우 기자 | 2021.12.02 09: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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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문화창고 전경(전면). 사진제공=울산 남구.

[울산뉴스투데이 = 이승우 기자] 울산 남구 장생포문화창고가 누적 관람객 3만명을 돌파했다. 문화창고를 운영하는 남구 고래문화재단은 1일 지난달 30일까지의 누적 방문객이 3만11명을 기록, 6월 26일 개관 이후 5개월여 만에 3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같은 수치는 하루 평균 195명 정도가 다녀간 셈으로, 울산 남구는 문화창고가 명실상부한 울산의 대표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장생포문화창고는 장생포가 간직한 한국공업화 역사의 가치를 보존하고, 문화인프라가 부족했던 남구의 미래 문화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옛 세창냉동창고를 리모델링해 문을 연 6층짜리 복합 문화예술 공간이다.

 개관 이후 이색적이고 수준 높은 전시회를 개최해 관심을 모았고, 지역 작가들의 창작·소통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또, 상시적인 공연·전시 및 다양한 이용자를 위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서 문화예술을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이미지를 얻고 있다. 여기에 SK어드밴스드가 기부해서 만든 6층의 북카페 ‘지관서가 장생포점’도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독서와 사색의 시간의 가지려는 이용객을 끌어들이며 인기를 더하고 있다.

 고래문화재단은 폐산업시설에서 탄생한 장생포문화창고를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창작 공간으로, 주민 치유·문화향유 공간으로 계속 키워 울산이 자랑할 만한 문화관광 시설로 부각시켜 나갈 계획이다. 

 문화재단 이사장인 서동욱 남구청장은 “5달만에 3만명이나 찾을 정도로 문화창고에 관심을 가져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 좋은 프로그램과 서비스로 문화창고가 확실한 울산 대표 문화예술 명소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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