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전국 교육청 최초 공정무역실천기관 인증

윤리적인 소비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교육기관 자리매김

김단비 기자 | 2021.12.02 10: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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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육청 최초 공정 무역실천기관 인증. 사진제공=울산 교육청.

[울산뉴스투데이 = 김단비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전국 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공정무역 실천기관으로 인증받았다. 

 공정무역실천기관은 공동체에서 공정무역 제품 사용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공정무역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기관이다. 

 공정무역은 무역의 혜택에서 배제된 저개발국 생산자들에게 제 몫을 돌려주자는 것이 핵심이다.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제품을 공급하는 윤리적인 대안 무역이다. 

 국제공정무역마을위원회의 한국 위원회로 2013년 출범한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는 공정무역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도시, 대학, 학교,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공정무역제품 사용과 판매, 구성원 공정무역 교육 참여 등을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공정무역도시, 공정무역대학, 공정무역 실천 기업 및 기관, 공정무역종교기관 등으로 나눠 공정무역마을을 인증한다. 인정된 기관 등은 2년마다 재인증 심사를 받는다. 

 지난 10월 기준 서울특별시 등 16개 도시와 경상국립대, 서울에너지공사 등 25개 기관, 기업, 대학, 학교가 공정무역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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