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3년째 울산지역아동센터 후원

12월 2일(목) 온라인 문화축제에 사회공헌기금 1천만원…행사 온라인 생중계, 지역아동센터 50개소 아동 함께 즐겨

김솔 기자 | 2021.12.03 10: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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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3년째 울산지역아동센터 후원. 사진제공=현대차.

[울산뉴스투데이 = 김솔 기자] 현대자동차 노사가 지난 2일 남구 차오름센터에서 울산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함께 울산지역 전체 지역아동센터 50여 개소가 참여하는 온라인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자동차 관계자를 비롯한 최효정 울산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한선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해 사회공헌기금 1,000만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올해 울산지역아동센터 온라인 문화축제는 지역아동센터 24개소 아동이 참여해 만든 춤, 합창, 난타, 악기연주 등 문화공연 축제 영상 시청과 시상으로 진행됐고, 울산지역아동센터 아동이 그린 '내가 타고 싶은 자동차' 작품에 대한 드림카 그림 송출과 이에 대한 시상으로 꾸며졌다. 코로나19로 인해 울산지역센터 아동들은 이번 행사를 온라인 생중계 방송 시청을 통해 즐겼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지난 2019년 울산지역아동센터 아동과 봉사자를 위한 체육대회와 음악축제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축제 대신 지역아동센터아동 1000여명을 대상으로 체육복을 지원했고, 올해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로써 현대자동차 노사는 올해로 울산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행사를 3년째 이어가고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보여준 춤과 악기 공연, 그림 솜씨 등의 뛰어난 실력을 비록 비대면 방식으로 뽐냈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답답함을 해소하는 기회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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