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원도심, 올 연말도 화려한 불빛 ‘반짝’

울산 중구, 원도심 조형물 및 경관조명 점등식 개최

이정은 기자 | 2021.12.04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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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조형물 및 경관조명 점등식이 지난 1일 문화의거리(옛 울산초등학교 앞)에서 열린 가운데 박태완 중구청장, 조원경 울산시경제부시장, 김지근 중구의장, 구의원 등 참석자들이 점등버튼을 누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울산 중구.

[울산뉴스투데이 = 이정은 기자] 반짝반짝 화려한 불빛이 올해도 울산 중구 원도심을 수놓는다.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연말연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원도심 일대에 조형물과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지난 1일(수) 오후 6시 문화의거리(옛 울산초등학교 앞)에서 점등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박태완 중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형물(대형트리) 점등, 축사, 춤·합창 공연, 조형물 둘러보기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옛 울산초등학교 앞~울산교 입구를 희망의 빛, 사랑의 빛, 행복의 빛 세 구간으로 나눠 구간별로 다양한 주제의 조형물과 조명을 설치했다. 

희망의 빛 구간에서는 12m 크기의 대형 트리와 환한 가로수 LED 조명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사랑의 빛 구간에서는 나비 장식과 밤송이 조명이, 행복의 빛 구간에서는 별똥별 조명이 화려함을 더한다.

중구는 내년 2월까지 경관조명을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밝고 희망찬 분위기의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희망, 사랑, 행복의 염원을 담은 빛이 코로나19 장기화와 경제 침체로 지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아름다운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원도심을 찾는 주민들이 늘어나 지역 상권도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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